교수들도 학회장에서 많이 깨집니다. 세미나나 학회에서 숨은 실력자들은 말 몇마디로 앞에서 발표한 사람의 헛점을 날카롭게 집어내고 때론 몇 개월이나 몇 낸 해온 일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박사 과정의 수련 기간은 이런 상황에 대한 단련입니다. 안깨지고 논리적으로 승리할 수 있느냐 아니냐. 학회장에서 말로 논쟁하는 것도 핵심은 그것이고 논문을 투고하고 출판하는 것도 이 내용입니다.
석사까지 성공적으로 하셨으면 일단 남들이 해놓은 것들을 습득하는 것은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입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지식을 생산하는 지점에 도달하려면 논리적으로 박살나는 경험을 수없이 겪어야 합니다. 깨지면서 자신의 도구를 다듬고 때에 따라 새로운 도구를 습득하고 여러 가지 자체 검증과 인맥을 통한 검증을 하는 과정이 박사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교수가 되고 나서도 논문을 통해서 또 학회장 발표를 통해서 계속됩니다.
스스로 진단할 문제는 이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견딜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런 삶이 계속 되는 것을 즐길 수 있겠는가? 거기에 대한 답이 나온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좀 더 명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하이브레인넷
박사 과정의 수련 기간은 이런 상황에 대한 단련입니다. 안깨지고 논리적으로 승리할 수 있느냐 아니냐. 학회장에서 말로 논쟁하는 것도 핵심은 그것이고 논문을 투고하고 출판하는 것도 이 내용입니다.
석사까지 성공적으로 하셨으면 일단 남들이 해놓은 것들을 습득하는 것은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입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지식을 생산하는 지점에 도달하려면 논리적으로 박살나는 경험을 수없이 겪어야 합니다. 깨지면서 자신의 도구를 다듬고 때에 따라 새로운 도구를 습득하고 여러 가지 자체 검증과 인맥을 통한 검증을 하는 과정이 박사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교수가 되고 나서도 논문을 통해서 또 학회장 발표를 통해서 계속됩니다.
스스로 진단할 문제는 이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견딜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런 삶이 계속 되는 것을 즐길 수 있겠는가? 거기에 대한 답이 나온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좀 더 명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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